우리가 평소에 자주 먹는 껌을 그냥 삼킨다면 어떻게 될까요? 몸에 안 좋을까요? 실수로 삼켰다면 이런 생각을 하게 될 텐데요. 저 같은 경우는 어릴 때 껌을 먹다가 그냥 잠들어 버린 적도 있었습니다. 물론 다행히도 일어났는데 아직 입에 있었고요.

과연 껌을 삼키게 되면 어떻게 될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러면 껌은 뭘로 만드는지 알아보고 몸에 들어가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시죠.

껌은 무엇으로 만들까?

 

먼저 이 껌이라는 게 무엇으로 만들어지는지 알아야겠죠. 대부분 껌은 나무로 만든다.라고 알고 계실 거예요. 나무는 맞는데요. 정확한 원료는 사포딜라라는 나무의 수액에서 얻을 수 있는 '치클'이라는 천연수지입니다. 

원래는 이런 원료이지만 요즘은 시대가 발전하여 '초산 비닐 수지'라는 원료로 만드는데요. 이것으로 껌의 베이스를 만들고 맛이 나게 하는 감미료와 향료를 첨가하면 우리가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껌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천연재료가 아닌 플라스틱의 일종으로 화 삭적인 합성품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플라스틱을 씹고 있던 거야?" 그렇다고 볼 수도 있죠.. 하지만 사람 입에 들어가는데 유해하게 만들지는 않았겠죠^^ 하지만 그것을 삼킨다면 몸에는 어떨까요?

삼키면 일어나는 일들

 

우리는 음식물을 먹게 되면 뱃속에서 음식물을 소화시키면서 필요한 영양분을 흡수를 합니다. 그리고 필요 없는 찌꺼기들이 배설물로 나오게되는데요. 껌은 분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장에서 아무짝에도 필요없는 음식물이라고 판단해서 그냥 배출시키려고 하겠죠.

아마도 장내에 껌이 달라붙지는 않을까 생각해보신 분들도 있을 텐데 다행히도 우리의 몸속은 수분들이 많이 때문에 달라붙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장까지 도착을 하면 다른 음식물 찌꺼기와 함께 배설물로 나오게 되는 것이죠.

 

 

그렇다고 해서 안전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분해가 잘 되지 않아서 소화가 늦어지게 되어 배변 활동에 지장을 줄 수가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들 같이 작은 체구의 사람에게는 기도에 걸려서 호흡곤란을 일으켜서 큰 문제가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대략적으로 위험요소는 두 가지입니다. 목구멍에 막혀서 호흡곤란, 장내에서 소화가 늦어지며 변비를 유발 이 두 가지가 일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껌을 실수 소라도 삼키지 않으려고 노력을 해야 합니다.

우리 어린아이들이 그러지 않도록 잘 지켜봐 주시고 관리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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