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서 늘어나는 잡티와 기미때문에 피부가 칙칙해보이고는 합니다, 사실 금전적 여유가 있으면 피부과를 다니겠지만 그렇게 넉넉치 않은 지갑사정때문에 어떻게 하면 집에서 민간요법으로 기미를 없앨수 있을지 알아보시고는 할텐데요 

물론 요즘 저렴하게 피부를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병원도 많습니다, 그런데 사실 얼굴에 기미만 있는것이 아니라 좁쌀같이 나있는 것도 있고 점도 빼야 되고 할게 많아서 병원에 가긴가야겠죠. 하지만 집에서도 효과적으로 무엇을 할수 있을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기미란 무엇인가

 

기미라는 것은 얼굴에 생기는 점보다는 좀 옅은것을 말하는 것인데요 주로 볼이나 눈가 주변에 생기곤 하는데 이게 얼굴이 칙칙하게 보이게 하면서 피부가 좋지 않게 보이게 하고는 합니다.

 

 

기미가 한번 나타나기 시작하면 겉잡을수 없이 생기고는 하는데요 기미의 가장큰 원인은 호르몬이라고 하는데 임산부들이 특히 많이 생기고는 합니다, 또한 호르몬에 대한 큰변화가 올 경우 나타나거나 노화로 인해서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햇빛을 많이 쬐는 사람에게 많이 생기는데 자외선에 노출될 경우에는 멜라닌 색소를 많이 생성하게 되어 기미를 발생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여름철에 자외선을 차단할 목적으로 썬크림을 바르곤하죠.

 

기미 없애는 민간요법

 

그렇다면 내가 관리할수 있는 민간요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먼저 없애는 방법은 아니지만 예방할수있는 방법부터 알려드리자면 누구나 알고 있듯이 자외선차단제, 즉 선크림을 발라주는 것인데요.

중요한것은 여름이 아니더라도 가을겨울 매일발라주는 것이좋습니다. 외출전 30분전에 발라주고 나가야 자외선을 차단할수 있는데 자외선이라는 것은 날씨가 춥다고 없는것이 아니랍니다. 햇빛에 있는 것이기 때문에 평소에 발라주는 습관을 들이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는 물을 많이 마셔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물은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그러고 참 여러가지 장점이 많은데요 하루에 2리터 정도를 마셔주면 좋다고합니다. 물론 유튜브 같은 곳을 보면 한달동안 물 2리터 마시기 같은 실험을 하고는 하던데 한달정도로는 그렇게 크게 변화된것을 못느끼겠다고 합니다.

물론 화장실에 자주가는 정도로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 피부에는 물이 정말 좋은 효과를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기 때문에  한번에 많이보다는 조금씩 자주마셔주다 보면 하루에 2리터는 마실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먹거리로 기미를 없앨수 있는 방법들을 좀 소개해 드리자면 집에 녹차가루가 있으면 세수를 할때 녹차가루를 물에 좀 섞어서 해보세요 그리고 좀더 효과를 보고싶다면 농도를 더 짙게해서 물에 풀은다음 기미가 있는 부위에 바른후 10분정도 후에 씻어내 주시면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시금치 삶은 물로 세안을 하게되면 거기에는 비타민과 엽산 철분이 들어있어서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억제해주어 기미를 옅게 만들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시금치 데칠때 데치물은 버리지 말고 기미없애는데 사용해 보시면 좋을 것같습니다.

오늘은 기미 없애는 민간요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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