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쓰림은 일상생활에 많이 찾아옵니다, 음식을 섭취한 후에도 있을수 있고 배고파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불편한 증상이 일어나는 것은 현대인들이 아주 많이 겪는 상황입니다, 원인은 참 많은 경우가 있는데요 오늘은 왜 그런지 알아보고 속이 쓰리지 않게 도와주는 음식들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속쓰림의 원인

 

먼저 속이 쓰린 증상은 잘못된 식습관이 제일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식사를 엄청빠르게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런분들은 소화가 잘안되며 속이 쓰린 원인을 만들고는 합니다. 

또는 짜고 매운 자극적인 음식을 엄청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죠? 이런분들은 속이 쓰리고 다음날 화장실에서 고생을 하시죠, 게다가 밥을 빨리먹고 눕는 습관까지 있다면 역류성 식도염까지 생겨 문제가 생길수가 있습니다. 

 

또한 과음으로인한 속쓰림이 있을수가 있죠, 아마도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숙취를 겪어보신 분들이라면 공감하실겁니다. 술의 주성분인 알코올은 다량으로 섭취될 경우 아세트알데히드 라는 성분이 산성분을 많이 만들어내서 가슴이 쓰리거나 설사를 유발하고는 합니다. 과도한 음주는 피하셔야 합니다.

 

 

마지막 원인으로는 스트레스에 의해서 그런경우도 있답니다. 오랜기간 업무에 의한 스트레스와 피로가 누적된 경우라면 몸의 밸런스가 무너지면서 면역력이 저하되고 스트레스성 위염이나 장염,등 의 증상이 나타날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자신에게 충분한 휴식을 주어야 합니다.

속쓰림에 좋은 음식은?

 

 

요즘은 인터넷에 많이 팔던데 양배추가 속쓰림에 좋습니다. 양배추를 즙으로 해서 시중에 많이 판매하던데요, 이 양배추는 위장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성분중에 위점막에서 분비되는 프로스타글라딘의 생성을 촉진시켜서 위산으로 부터 위벽을 보호시켜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또한 식이섬유도 풍부하기때문에 변비까지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두번째로는 매실이 있습니다. 아마도 소화가 잘되는 음식으로 많이 알고계실텐데요 여러 식당에서 아마도 서비스로 매실음료가 나오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이 매실이라는 것이 위장의 장애에 좋다고 알려져있는데 과식을 했을때도 매실을 먹게되면 복부팽만,더부룩함을 줄여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그리고 바나나도 위산을 중화시키는데 좋습니다. 하지만 공복에 먹으면 좋지않다고 알려져있는데 음식을 먹고난 후에 후식으로 드시는것이 좋습니다. 물론 많이 먹는 것이 아니라 한송이 정도먹 먹어주시면됩니다.

마지막으로는 마 가 좋습니다. 마를 즙으로 만들어서 많이 드시고는 하는데요 마의 끈적한 성분이 있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이것이 뮤신성분이라고 하는데요 이게 위를 보호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다만 마는 열을 가하면 영양소가 파괴되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보통 가열해서 먹지 않고 꿀과 우유같은것에 타서 같이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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