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열심히 운동하시는 분들을 위한 정보를 가지고 왔습니다. 헬스장에 다니거나 집에서 근육을 키우기 위해, 몸의 라인을 잘 잡기 위해 운동하시는 분들이 있을텐데요 여기서 부족한 단백질과 영양소를 섭취하기위해 단백질보충제를 섭취하고는 합니다.
힘든 운동을 마친후에 높아진 근육을 유지하려고 단백질 보충제를 많이 마시는데 단백질은 수분 다음으로 인체의 구성 성분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근육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신체조직을 구성하는 성분이여서 참 중요한데요, 이 프로틴 보충제라고도 불리는 이것에의한 단백질 보충제 부작용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단백질 보충제 하루 섭취 권장량
단백질 보충제의 섭취는 하루에 2~3회 정도로만 먹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루에 섭취하는 권장량은 운동하는 사람과 일반적인 생활만 하는 사람의 양은 조금 달라집니다.
일반 섭취 권장량 - 1kg 당 0.8g ( 70kg 성인을 기준으로 60g 정도)
일주일에 네번이상 웨이트 하는 사람의 권장량 - 1kg 당 1.2~2g (70kg 성인을 기준으로 90g~100g 정도)
단백질 보충제 부작용
그렇다면 단백질 보충제 부작용은 어떤것이 있는지 알아보아야 겠죠? 생각치도 못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잘 봐주시길 바라며 그렇다고 너무 조심조심하면서 드실필요는 없습니다. 아래에 소개해드릴 부작용은 단백질자체의 부작용이지 보충제만의 문제는 아니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체중이 늘어난다
체중이 증가하는 현상은 탄수화물을 주로 먹는다고해서 나타난는 것만은 아닙니다, 단백질은 칼로리가 높고, 운동 및 활동을 통해서 소모하지 않으면 에너지와 체지방으로 축적이 되는 성분입니다. 그래서 많이 먹을수록 운동으로 소모하지 않으면 체중이 증가하기 쉬워지게 됩니다, 처음에 말씀드린것처럼 적당량만 먹고 충분히 근력운동을 통해서 소비해주시길 바랍니다.
골다공증이 걸릴 수 있다
단백질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걸릴 수 있는 것은 골다공증이 있습니다. "골다공증은 칼슘이 무족한거 아니었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죠? 맞습니다만 우리몸은 동물성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혈액이 산성화됩니다.
이때 우리의 몸은 혈액을 알칼리성으로 만들기 위해서 뼈에 있는 칼슘을 가져와 사용을 합니다. 그래서 결론은 너무 과다하게 섭취하면 나중에 뼈에 있는 칼슘이 빠져나가는 현상이 일어날 수 있으며 골다공증이 걸릴 수 있는 것이죠.
신장 결석
이역시도 단백질 보충제를 많이 복용하게 되면 나타탈 수 있는 증상인데요, 신장 기능이 약화되며 신장결석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단백질은 소화 과정에서 질소라고 하는 노폐물을 생성합니다.
이 질소가 과다하게 많아지면 우리 몸의 해독기관을 담당하고 있는 신장에 과부하가 걸려서 돌이 생기거나 (이것을 결석이라고 하죠) 피로 회복 기능이 떨어지게 됩니다. 결국 한마디로 말해서 신장에 무리가 가는 것입니다.
세포 손상
최근 단백질 보충제 부작용중에 새로운 부작용을 밝힌 연구결과가 나온다고 하는데요 단밸질 보충제 중에 L형 노르발린이라는 성분은 세포를 손상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이물질은 운동능력을 증진시키는 특성이 있어서 단백질 보충제에 들어가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오늘은 단백질 보충제 부작용이 무엇이 있나 알아보았습니다. 이렇게 단백질을 너무 과다하게 섭취하면 생각지도 못한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제가 처음에 알려드린 단백질 하루섭취 권장량을 잘 보시고 적당히 먹고 꾸준히 운동하면 멋먼 몸과 건강한 몸을 만드실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성분들이 있는지 잘 보시고 좋은 업체의 단백질 보충제로 구매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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