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컬링 대표중 한명인 요시다 치나미 참 웃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유튜브도 하던데 예전영상부터 보자

 

 

예전 평창올림픽의 모습인데 평창이라면서 니코니코니라고 외친다.

 

친언니가 중계방송에서 니코니코니 해달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항상 웃는모습을 보이는 요시다 치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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